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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맞은 무좀균 박멸하기 “지긋지긋한 ‘무좀’,겨울에 치료하세요.” 무좀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차고 건조한 겨울이면 감쪽같이 자취를 감춘다.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던 곰팡이균이 겨울에는 잘 번식할 수 없어 피부 속에 숨어지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번식력과 면역 기능이 떨어진 균을 박멸하기엔 여름보다 겨울이 낫다. 요즘 같은 겨울이 무좀을 박멸할 수 있는 적기인 셈이다. ◈방치하면 몸 곳곳 침투한다〓무좀은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 감염증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피부 질환이다. 20~4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드물게는 소아에게도 생긴다. 무좀은 주로 하루 종일 꽉 맞는 구두를 신고 일하는 사람과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또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옆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 무좀 균은 발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발뿐만 아니라 손(수부백선), 머리(두부백선), 몸통(체부백선), 사타구니(완선) 등 우리 몸 곳곳에 생길 수 있다. 무좀 균의 뛰어난 전염력 때문이다. 또 무좀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균이 발등이나 발톱까지 침투할 수도 있다. ◈왜 겨울에 치료하는 게 좋나〓무좀 균이 가장 번식하기 쉬운 환경은 37도의 온도와 적당한 습기, 영양분 등이다. 여름은 이같은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만큼 여름에는 무좀 균이 왕성하게 번식, 기승을 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증세가 심해지는 여름철에 무좀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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